꿈해몽좀 해주세요 저는 학생 입니다. 무서운건 드럽게 못보고요.오늘 꿈을 꿨습니다 근데 처음이
꿈해몽좀 해주세요 저는 학생 입니다. 무서운건 드럽게 못보고요.오늘 꿈을 꿨습니다 근데 처음이
저는 학생 입니다. 무서운건 드럽게 못보고요.오늘 꿈을 꿨습니다 근데 처음이 아니고 4번째이고 첫번째 꿈은 제가 살고있는 집이 구석쪼에서 무너지면서 용암이 흘러 내렸습니다. 그래서 갑자기 부적(?)같은걸 붙이더니 벽이 혼자서 고쳐지면서 용암이 흘러내리는게 멈췄고 깨어났습니다.2번째 3번째는 똑같았고 오늘 꾼 꿈은 달랐습니다. 일단 구석에서 용암이 흘러내리기 전에 화장실에서 초록색 불빛이 반짝이면서 그그극(?)소리 나면서 검은색 형체가 문뒤로 지나갔고 용암이 흘러내렸지만 제가 문을 닫고 난뒤론 아무일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거실 구석쪽에서 용암이 흘러내리고 아빠께서? 물구나무를 스시면서 발로 구석천장이 무너지는걸 막으셨고 갑자기 날이 밝았고 용암이 멈췄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밤으로 변하고? 제가 안방에서 쭈그려서 침대와 장롱사이에 있었습니다.부모님은 둘다 앉으셔서 티비를 보고계셨는데 섬뜩했었던 방송이었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저는 무슨 소리가 들리는게 들렸고 부모님께서 커텐을 열고 가셨고 저는 고개를빼끔 내밀었는데 서랍 뒤에서 검정색 물체가 살짝나왔고 갑자기 귀신처럼 보이는게 나왔고 저는 소리를 귀가 안들릴 정도로 질렀고 엄마께서? 그 귀신을 본거 같으셨는데 귀신이 문밖으로 나가고 계신걸 본뒤 저를 보시며+이런 표정을 지으셨고 꿈에서 깨어났고 지금 4번째 꾸고 이상한건 저는 아파트가 무너지는 귀신과 관련있는 영상은 아예본적이 없습니다. 무서운걸 워낙 못보고 4번째 꿈을 꾸기잠자기전에는 배그밖에 안했습니다

이 꿈은 실제로도 좋은 소식이 전해져 사람들의
찾아올 행운의 기회를 한껏 누리시길 바랍니다.
질문자분께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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