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1 여학생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중1 여학생인데요. 오늘 저녁에 불량한 오빠들이 저를 괴롭히다가 마중나온
안녕하세요 중1 여학생인데요. 오늘 저녁에 불량한 오빠들이 저를 괴롭히다가 마중나온 우리 친오빠한테 걸려서 오빠가 혼내줬는데요. 물론 오빠가 폭력쓰지않고 말로 해결 했습니다. 오빠가 키190cm에 등치가 커서 말로 제압했습니다.문제는 오빠가 다음주에 군입대를 하는데요. 오빠 군입대하면 저를 지켜줄 사람이 없는데 어떻하죠. 아빠는 해외출장이 잦아서 집에 자주 없고 집에는 언니와 엄마밖에 없습니다. 만약에 또 불량한 오빠들이 저에게 접근하면 어떻해야 하나요? 오늘은 오빠가 도와 줬는데 다음주에 오빠가군입대하면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네요.이번 주말에 언니가 남편 될 분을 집에 데리고 온다는데요제가 언니 남자친구 분께 뭐라고 불러야 하나요? 언니가장녀이고 오빠가 둘째 제가 막내 입니다.
결혼이정해졌으면 형부라고 해도 되요ㅎ 어색하겠지만요 불량오빠놈들은 고민이네요 오빠가 공군이면 좋겠네요 1달에 1번 2박3일 휴가나오니까 근데 육군이면 좀. 형부가 가까운데 살거나 직장가까우면 좀 도움이 될수도 있을듯도 한데. 그런고민. 언니한테 좀 상의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