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가족끼리 베트남 여행와서 물놀이장에 슬라이더 타다가 어머니가 슬라이더타고 내려오다가 몸무게로 엉덩방아를 찍었나봐요 근데 어머니가 아프다시면서 꼬리뼈쪽을 잘못찍은것 같다고 하며 걷는데 계속 아프시다고 하시고 찍었을때 엉덩이부터 무릎까지 저릿했데요외국이라서 병원은 힘들고 목요일쯤 오는걸로 일정이 잡혀있는데 많이 잘못된건가요? 이런증상은 보통 뭐에 많이나타나나요?

일시적인 타박상에 의한 통증일 수도 있고,

앉아있기도 힘들거나 근처 멍이 심하게 드는 등에 따라 꼬리뼈 골절도 의심해볼 수 있겠습니다.

소염 진통제를 잘 복용하시며 지켜볼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