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한달살기 일본도 한달살기? 같은거 하나요 한국처럼 한달만 사나요 자세히 설명해주세요가면 보통
일본인 한달살기 일본도 한달살기? 같은거 하나요 한국처럼 한달만 사나요 자세히 설명해주세요가면 보통
일본도 한달살기? 같은거 하나요 한국처럼 한달만 사나요 자세히 설명해주세요가면 보통 한국 어디지역에 사나요
제 기준에 한달살기 가셔서 숙소에서 있을거면 의미가 없잖아요.
수능 마친 나이면 동남아에서 한달 살아보시고요.
대학교때 알바해서 번돈으로 캐나다나 뉴질랜드 가시면 더욱 인생의 좋은 경험이 되리라 예상해봅니다..
필리핀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비슷하게 들고요.
개인적으론 한달살기 처음이면 필리핀 세부 추천드려요..
바다도 예쁘고 고래상어도 보시고 하시면 좋죠.
아래 놀러와 한달살기 가시면 2인 기준 비행기값 포함 300만원 언저리면 가능하시거든요..
우선 항공권이 들어가고요...(이 역시 천차만별..)
그다음 숙소가 들어가요..(보통 200-400만원정도 예상합니다.)
다음 각종 식대..간식..경비등등(하루 20-60만원정도 예상..)
1인 기준이시면 최소 200만원에서 최대 400만원까지 예상하면 되실듯요..
현재 네이버에 여러 한달살기 까페들이 있어여..
보통 한달살기는 2주나 한달 정도 무비자인 나라가 많아요.
혹시 나중 필리핀 세부 가실일 있으면 이곳 강추요...
아래 홈스테이 전문 업체 놀러와 게스트하우스 있어요..
제가 보기엔 한국 사장님 있는곳 가셔서 도움 받으시는게 좋을듯요..
아래 글을 읽다보면 한가지씩 답이 보이실거에요.
또한 저도 매년 다른 나라로 한달살기를 14년째 하고 있습니다.
하다보니 처음이신분들을 위해 저 나름대로의 한달살기 방법을 공유하고자 글을 적습니다.
강릉이나 양양.삼척등 동해안쪽이 좋았고요...
말레이시아의 쿠알라룸푸르.조호바루.코타키나발루..
체코.크로아티아.몰타..슬로베니아로 많이 가시더라고요.
사실 가고 싶은곳은 프랑스.영국.독일.스위스.스페인등인데요.
제 생각엔 유럽이나 미주쪽은 어느정도 영어.스페인어도 가능하고 경험도 있어야 가실수 있지 않나싶어요.
제가 알기론 남아공 정도가 한국분들이 가시는걸로 알아요.
일단 이글들을 보시고 일단 지역을 선정합니다.
개인적으론 글 순서대로 가시는거 추천드립니다.
-- 일단 가장 먼저 스카이스캐너로 대략적인 금액을 확인합니다.
가장 기본인 첫번째는 에어아시아 홈페이지에 가입하기..
프로모 관련 수많은 정보들을 검색하며 15만원에서 30만원사이의 티켓을 찾아냅니다.
일단 함께갈 일행들의 인적사항은 기본으로 가지고 계셔야합니다.(여권번호,영문명등)
프로모 티켓이 나오면 모든 사람들이 똑같이 발견하므로 항상 미리미리 회원가입 하시길..
단점은 워낙 잦은 연착과 안전에 대한 말들이 많죠..(그래도 싸요..)
요사이 세부퍼시픽을 대신해 오히려 가장 인기가 좋은 티켓입니다.
제가 보기엔 오히려 이 티켓이 가격대비 가장 효과적이며 현실적인 티켓 같습니다.
단기간에 예약하셔야하는분들께 적극 추천드립니다.
찜이라는 이름으로 또는 얼리항공권이란 이름으로 판매하기도 하죠.
유류세 포함하여 20만원대 항공권이 자주 보입니다.
단점은 가장 마지막 시간대 항공기라는 점입니다.(엄청 피곤합니다.)
이곳 역시 마켓이라는 이름으로 할인항공권이 자주 보입니다.(30만원 미만)
엊그제는 쿠팡에서 20만원 중반대 티켓도 판매하는데 금방 다 사라졌죠..
단점은 순간의 선택을 놓치시면 구입하시기 어렵다는 점입니다.
일정이 자유로운 분들(회사원이 아닌 학생이나 자영업자분들)은 이 사이트에서 30만원미만으로 비수기에 세부여행이 가능하십니다.
심지어는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항공같은 국적기도 저렴이 이용가능하죠.
또한 이곳엔 리조트,호텔까지 저렴이 예약가능합니다.
이렇게 좋지만 단점은 다른 항공권과 마찬가지로 시간이 아무떄나 가능한 사람만 가능하다는 점입니다.(저처럼..)
마지막으로 요새 많이 나오는 티켓 구입사이트는...
지마켓,옥션,트레포트 등의 사이트가 있습니다.
보통 30만원대 중반정도의 티켓이 항상 성수기를 제외하곤 항상 있는것 같습니다.
참고로 전 20만원대에도 구입한적이 있습니다.
여기서 검색의 가장 중요한 노하우는 가장 나와 맞는 티켓을 찾는일입니다.
우선 인원,날짜,직항,좌석유를 정해놓고 검색하시면 빠른 검색이 되십니다.
비행기 티켓이 동남아 한달살기의 50%를 좌우합니다.
저렴한 티켓을 구하신다면 더 맛있는것 더 좋은 숙소,마사지,투어가 가능할수 있습니다.
유럽이나 미주쪽은 가능하면 비싸더라도 국적기 이용 추천드립니다.
여러가지 변수가 많아서 해외 항공사보다 국적기 이용이 특히나 자녀동반 한달살기라면 강추드립니다.
우선 요새 가장 핫한 에어비앤비를 이용합니다.
대신 단점은 간혹 말도 안되는 집이거나 당일 예약 취소되거나 이중 부킹도 많으니 혹시 안될경우 대안도 준비합니다.
정말 돈이 많다면 한달살기를 호텔로 하시는분들도 간혹 계시더라고요.
빨래랑 식사문제만 해결되면 그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마지막으로 전 가장 추천드리는 방법은 한인 민박을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저 역시 그게 계기가 되어서 지금은 한달살기 하우스를 운영중입니다만...
전세계 유명한 여행지,휴양지엔 정말 많은 분들이 민박을 운영중입니다.
지금도 연락하고 지내는 좋은분들도 계시지만..
지금은 모든 곳들이 까페나 홈페이지가 있고..
바로 피드백도 나오고 후기도 있어서 그럴일이 없지만..
과거에 인터넷도 여의치 않던 시절엔 정말 말도 안되는 집을 돈 받고서 나몰라라 하는분들도 게셨지요..ㅠㅠ..
님의 스타일에 맞는 숙소를 정하시면 되십니다.
어떤 목표로 한달살기를 오시는지에따라 다른듯합니다.
제가 처음에 일에 지쳐 이렇게 일정잡고 두세곳 여행해 보았는데요.
아무것도 안하고 며칠을 버티기 힘든사람들입니다.
보통은 한달살기를 하시면 여행을 위주로 하시거나...
간단하게 적으려던 글이 오전을 하루 잡아먹었습니다.
지루하실수도 있으실텐데 그래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저도 열심히 순서대로 한달살기 혹은 2주 살기로 꿈을 이루어가고 있습니다.
많은분들이 코로나 바이러스로 힘든 이 시기에 그래도 미래의 꿈을 위해 한걸음씩 다가가셨으면 합니다.
우린 일제시대도 이겨내고 6.25도 이겨내고 IMF도 헤쳐나가고 곧 코로나바이러스도 헤쳐나갈 위대한 한국인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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