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jal 비즈니스 수속 제가 jal 1회 경유 인천 벤쿠버를 샀는데인천에서 공동운항으로 대한항공타고 도쿄에서
대한항공 jal 비즈니스 수속 제가 jal 1회 경유 인천 벤쿠버를 샀는데인천에서 공동운항으로 대한항공타고 도쿄에서
제가 jal 1회 경유 인천 벤쿠버를 샀는데인천에서 공동운항으로 대한항공타고 도쿄에서 경유입니다근데 대한항공 탈땐 일반석이던데수속할때 줄 안서고 비즈니스로 줄 서도 되는지 궁금해여그리고 첨 수속할때도 공동운항 댄공이어도 걍 jal카운터에서 수속 하면 되죠?
여행 관련 도움을 드리는 지식인 여행전문가 입니다.
일반적으로 체크인 카운터 줄은 탑승 클래스가 아닌, 발권된 항공권의 클래스를 기준으로 정해집니다. 따라서, 인천-도쿄 구간이 대한항공 일반석이더라도, 최종 여정(인천-벤쿠버)이 JAL 비즈니스 클래스라면 비즈니스 체크인 카운터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대한항공 카운터에서 거부할 가능성도 있으므로, 항공권을 보여주면서 최종 목적지가 JAL 비즈니스 클래스라고 설명하면 원활하게 진행될 확률이 높아요.
체크인은 JAL 카운터에서 진행 가능합니다. 공동운항편의 경우, 발권 항공사 기준으로 체크인을 진행하는 경우가 많아, 인천공항에서 JAL 카운터에서 수속하면 대한항공(KE) 구간(인천-도쿄)과 JAL 구간(도쿄-벤쿠버) 모두 한 번에 체크인 가능할 확률이 높습니다. 다만, 대한항공 카운터에서도 체크인이 가능할 수 있으니, 공항에서 카운터를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저도 작년에 장거리 여행을 다녀왔는데, 비행 시간이 정말 힘들더라고요.
처음 몇 시간은 괜찮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엉덩이도 저리고 허리까지 뻐근해서 앉아 있는 게 고통이었어요. 그래서 결국 여행 첫날은 제대로 놀지도 못하고 숙소에서 누워만 있던게 아직도 아쉽네요..
그래서 그 이후로는 꼭 기내용 방석을 챙기고 있어요. 쿠션감이 좋으니까 허리랑 엉덩이도 편하고, 몇 시간씩 앉아 있어도 불편함이 확 줄어요. 장거리 여행에 정말 추천드리고 싶어요. 광고 아니고 제 경험인데, 이런 고민이 있으시면 한 번 참고 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제 경험상 작은 차이가 큰 편안함을 만들어 주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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