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 또래남자분이 있는데 제주변에 좀 맴돌고 마주치려하고 그러셨거든요 며칠그러다가 안그러셔서 내착각인가 했는데 얼마전에도 그러시더라고요솔직히 저도 이 사람한테 호감이 있었는데 혹시 결혼을 하신 분일까봐 ... 정말 아무것도하지 않았거든요....오히려 차갑게 대하고.그저 장난일까요이제 그만두려고하는데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