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시 광고가 제거 됩니다
교환학생 포기 심리적으로 힘들어서 다음주 출국 예정인 교환학생을 취소했어요 .. 부모님은 저의
심리적으로 힘들어서 다음주 출국 예정인 교환학생을 취소했어요 .. 부모님은 저의 무책임함 때문에 실망을 많이 하셨구요.. 처음으로 정신과 가보니 불안이 높고 우울증도 조금 있다고 해서 약 먹으면서 복학할 거 같은데, 무엇보다도 뷰모님이 살망하셨다는거에 너무 죄송스럽고 죄책감이 와요. 포기한게 옳은 선택인지도 모르겠어요ㅠ 후련하기는 한데 만감이 교차하네요.. 이제 뭘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교환학생이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우선 건강부터 회복하시기 바랍니다.
본인이 계속 희망하고 준비하신다면
해외에 나갈 기회는 얼마든 지 다시 찾아옵니다.
질문하기
답변 등록
인터넷에선 이재명 대통령 되서 나라 망한다 떠들석하더니 밖에 모습 보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조용한데요? 그냥 선동질인가요?
2025-09-08 19:30:42
나쁜 극우 한국과 연계된 미국 극우 한국 공장 신고해 300명 체포 엄청
2025-09-08 19:30:38
둘 중에 누가 더 잘못했나요 안녕하세요 현재 남자친구과 여행와서 냉전중인 사람입니다.저희는 2년사귀었고 1년반넘게 동거를 했습니다.왠만한
2025-09-08 19:30:34
비타민D 1일 복용량 문의 30대 후반 여성인데요. 비타민D 1일 복용량이 3500~4000iu 정도 되는데 괜찮을까요?
2025-09-08 19:30:30
이거 바퀴벌레맞나요? 무슨바퀴인가요ㅠ ㅠㅠ죽어있었어요ㅠ 집에 더 있겠죠?
2025-09-08 19:3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