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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이야기 이게 무슨 꿈인가요 제 시점은 3인칭맨 처음에 수많은 백성들이 뭘 하고 있어요. 백성들이
제 시점은 3인칭맨 처음에 수많은 백성들이 뭘 하고 있어요. 백성들이 있는 곳은 되게 높고 거대하고 사방이 뚫려있는 그런 곳이였어요. 그러다가 상황이 바뀜 왕과 4명의 신하(상선같아요) 그리고 노란색 옷을 입은 여자 한명이였는데 6명 모두 거대했어요.백성들?의 몇십배는요. 그리고 신하중 한명이 "주상전하 납쇼~!"를 외치니까 여기서 또 보이는건 백성들이 각자 자리에서 절하며 왕을 맞이하는데 갑자기 왕의 아버지가 나타나 퀴즈를 풀지 못하면 백성들을 죽이겠다고 했어요. 그리고 백성들의 바로아래 지하 같은 곳에서 퀴즈를 플었는데 그건 백성들한테도 다 들리는듯 했구요. 왕 옆에 조수? 같은게 있었는데 조수는 되게 느릿하게 맞추고 했어요. 결국 퀴즈를 다 맞춰서 어찌저찌 뭘 읽을 수 있게 되었는데 갑자기 무슨 패를 읽어야 하는데 제가 나서서 도와드린라도 하나를 가져갔거든요? 근데 글씨라곤 하나도 없고 선만 네모를 그리듯이 체크무늬?처럼 그어져있어서 제가 "저는 글씨를 못 읽어요" 라고 해서 왕이 뭐 내가 말하는거 보고 한번 읽어봐라 해서 왕이 먼저 읽고 그 다음 제 차례때 어찌저찌 잘 읽었고, 그리고 아예 배경이 바뀌었어요.사막 피라미드로요. 왕도 같이 왔어요. 아까 상황에서 빠져나왔는데 피라미드가 지어져있었어요. 거기서 거기만의 백성들?도 있었고, 왕?이나 파라오는 없었어요. 거기서 쫒기다가 또 배경이 바뀌었는데 눈이 많이 내리는 지역이였어요.이번엔 좀 근현대? 현대? 처럼 막 지금의 버스도 있고 그랬어요. 거기서 어떤 소녀를 만나서 제가 뭘 줬거든요. 추우니까 이거 하고 있으라고요. 그리고 좀 둘러보다가 제가 준 물건을 발견하고 주우니까 아까 그 소녀가 저를 보고 손을 흔들더라고요.그리고 마지막은 2014년인데 이번엔 왕이 아니라 친한 언니랑 같이 있었어요. 저도 지금의 형태로요. 다이소가 있던 자리에는 아직 옛날이니까 다이소 말고 무슨 마트가 있었어요. 왜 그거 있잖아요. 어린애들 장난감도 있고, 식재료에 뭐 많은 그런 마트였어요. 그리고 또 다이소 비스무리한? 곳으로 시점이 바뀌어서 그 언니랑 둘러보고 있는데 날짜는 크리스마스였고 년도를 몰랐어요. 지나가는 사람한테 물어보니까 2014년이랬고 그래서 좀 구경도 하다가 갑자기 현재로 와졌어요.지금 이 꿈을 2번째 꾸는데 처음에는 2014년 그것만 꾸고 나머지 퀴즈랑 피라미드, 눈내리는건 오늘이 처음이에요.이게 무슨 꿈인가요?
꿈에 나오는 왕, 퀴즈, 사막, 눈, 현대 등 다양한 배경은 인생의 여러 변화와 도전을 상징해요.
퀴즈를 풀고 글자를 읽는 장면은 문제 해결과 자신감 회복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사막과 눈은 고난과 시련을, 마지막 현대 장면은 현실로 돌아오는 과정일 수 있어요.
반복되는 꿈은 현재 상황에 대한 무의식의 신호일 수 있으니 자기 내면을 돌아보면 도움이 됩니다.
꿈은 개인마다 의미가 다르니, 자신의 감정과 상황과 연결해 생각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