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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가게 알바가 하기 싫어요 저희 엄마가 최근에 가게를 오픈했는데요 제가 방학동안 알바를 했어요. 근데
저희 엄마가 최근에 가게를 오픈했는데요 제가 방학동안 알바를 했어요. 근데 저는 방학동안만 일을 하는줄 알았는데 엄마는 계속 일을 하는걸로 아신거에요. 근데 사실 저는 원래부터 알바할 생각이 없었는데 하기 싫은 눈치를 보이니까 엄마가 너무 서운해하시고 화를 내셔서 어쩔수없이 한건데 개학 하고서도 알바를 하라고 하시니까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것 같아서요.. 게다가 제가 지금 고3이라 이것저것 해야할게 많은데 공부핑계를 대기에는 사실 공부를 너무 못해서.. 그리고 알바하면 계속 서있어야 하는데 제가 발목 부상이 있어서 이것도 힘들기도 하고 일 다 끝내고 마감까지하면 새벽1시라 늦게자서 최근에 두통도 엄청 심해졌어요.. 근데 또 개학하고 야자도 해야하는데 엄마는 야자빠지고 일을 도우라하셔서... 어떻게 해야할까요..
공부 못하면 그 알바라도 잘 해야죠.
어차피 대학은 물건너 간것 같은데...
어머니 도와서 일을 하는게 맞는 판단으로 보입니다.
엄살 떨지 마세요.
님만 힘든게 아니잖아요.
님이 힘들다는 그일을 부모님은 계속 해야 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