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린다고 해서 참선이 되는것은 아닐것이고 아주 조용한 감방에서 명상을 하는것이 낳다 고통의 난이도는 본인이
아주 조용한 감방에서 명상을 하는것이 낳다 고통의 난이도는 본인이 스위치를 조작해서 결정한다 과연 고통 자체를 즐거움으로 느낄수 있느냐 없느냐가 도통을 받는 지름길
명상을 하거나 참선을 할 때 가장 큰 적이 잡념과 잠입니다.
졸면 지도자가 죽비로 어깨를 치는데, 소리는 크지만 거의 아프지는 않습니다.
절에서도 저렇게 합니다. 그런데 사진의 사람들은 가운데를 향해 앉아 있는데, 절에서 참선할 때는 벽쪽을 보고 앉습니다.
때로는 졸음이 너무 오면 자기를 때려달라고 요청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