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32세 청년입니다.다름이 아니라 여러분들은 이성을 만날때 가치관도 중요하고 외형적으로도 자신의 스타일이면 더 끌리시고 하시잖아요그런데 이제 취향이 맞으면 완전 더 좋지만 실제로는 이제 서로 배려하고 하면서 데이트 하시잖아요저 같은 경우 타고난 성격과 달리 박물관 다니는걸 너무나 좋아합니다.인천에 살지만 차 없던 시절 20대 초반에는 군대가기전에 연인과 헤어지면서4개월 다는 아니지만1~2주에 한번씩은 서울에가서 박물관 다니고 부천가서 가고 인천에도 박물관있지만 연인과 함께 했던곳이라 조금 그랬지만 또 가보고 가서역사 사진 보는걸 너무나 좋아하는 편인데요지금은 사실 사회적 위치라던가 뭐 하는게 있다보니까 가지는 않습니다대신 영화나 다큐로 대체를 하는편인데또한 제가 좋아하는건 저의 어릴적을 책임져준디지몬?ㅋㅋㅋ이런거죠뭐 혹은 로봇만화요즘 뭐 잘 나오지만 가격이 있다보니까 굳이 소모품을 그냥 아이쇼핑만 하는 그런쪽인데취미 취향 맞는부분 맞는 인연이 있을까요사실 유튜브 보면 이제 디지몬 커플 이런분들 너무나부럽더라구요(사실 이부분은 같이 방을 꾸밀수도있고 그러다 보니까 절대 헤어질일이 없겠다 싶더라구요과거의 저는 몇 몇 여친은 허락을해주었고 몇 몇은 잘 허락을 해주지 않았습니다..그런것들 사는것이..ㅋㅋ 그렇다고 제 형편이 어렵거나 그런건 절대 아니거든요 )또한 같이 역사투어 역사를 좋아하시는 커플분들도 너무나 부럽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