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ㅋㅋ 이거 도대체 뭔 꿈이죠 일단 전 학교 반이나 도서관 둘 종 하나에 있던 거
일단 전 학교 반이나 도서관 둘 종 하나에 있던 거 같아요선생님은 학원 쌤이셨고 그 방은 병원 내에 있었어요책을 읽으랴고 맨 잎에 있는 어떤 동물한테 갔어요꿈이 좀 많이 기억에 남는데 사건전에 그 어떤가에게 애벌래를 먹이로 주면 책을 냫았거든요이번에도 당연히 먹이를 줬죠그런데 이번에 즐 때는 갑자기 “먹이 많이 줬는데 준 거 다 뱉지 않겠지..” 라는 생각을 하고 줬거든요진짜로 당황스러운데.. 항문이 크게 열리더니책, 흰애벌래, 알 이런 거를 토하듯이 싼다? 아무튼 그런 느낌이였어요제가 벌레응 진짜 극혐하는데 극혐하는게 항문에서 나와서 꿈틀거린다?놀래서 발작하면서 잠 깼습니다..제가 벌래에 알 같은게 진짜 거짓말 안 치고 너무너무너무무사워요..뱔루 안 놀래는 성격인데 벌래만 보면 경직될 정도..근데 다시 꿈을 생각해보면 제가 그 알과 애벌래가 나비일 거라는 생각을 했어요막 깨서 너무 소름돋은데 궁금해서 올립니다개꿈일까요 뜻이 있는 걸까요잠결에 쓴 거라 오타나 이상한 단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 꿈은 새옹지마라는 단어처럼 길몽과 흉몽이 각각 섞인 꿈으로써
질문자분께서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고 학업의 능률이 오르게 되지만,
동시에 그에 따른 고통또한 수반될수 있음을 암시하는 꿈입니다.
질문자분께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하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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