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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굳이 화장을?ㅋㅋ 아는 누나가 있습니다 사실 몸까지 다본 사이인데 여자입장에서는 연애는 좀
아는 누나가 있습니다 사실 몸까지 다본 사이인데 여자입장에서는 연애는 좀 그렇고즉 그냥 친분으로 남고 싶다는 말에 존중해줬죠한번이 아니고 진짜 술기운에 그러는건가 싶었는데맨정신에도 같이눕기만 하면 껴안으려고 하고 껴안길려고하고만지고 키스하고 뭐 그랬습니다 그래서 이런거는 좀 그렇고 연인으로 가자 했던것이였죠뭐 두리뭉실 끝나고 1년이 지난 지금도 연락이와요 자신이랑 언제 놀아주냐고 ㅋㅋㅋㅋ그런데 몇일전에 이제 제가 불러볼려고 했는데 너무 갑작스럽게 불러내는거라. 물론 화장하고 뭐하면 2시간있다 온다고 하길래거절했거든요 ㅋㅋㅋ 그 잠깐 술마실려고 1~2시간 마실려고..씻는거까지는 인정하는데화장까지 할 필요가 있을까요물론 제친구도 2명 더 있긴했습니다 남자이지만 ㅋㅋ또한 누나는 그 친구 2명에 존재를 몰랐죠
화장하는 건 자신을 더 예쁘게 보이려는 마음일 수 있어요
그 누나가 그런 기분이었던 것 같네요
가볍게 대화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