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 앙트와네트 루이 16새를 마지막으로 [프랑스 절대왕정이 끝나게 되는데 그 아내인 마리
루이 16새를 마지막으로 [프랑스 절대왕정이 끝나게 되는데 그 아내인 마리 앙트와네트도 큰 몫을 했다고 알고 있는데 베르사유에서 빵이 없으면 케익을 먹으먼 되지 않냐는 말을 했다고 하는데 원래 인성이 벌로인 사람인가여?
원래 인성이 별로가 아닌 그저 전형적인 귀족의 마인드를 가지고 있던 사람이라고 합니다. 망언으로 유명한 빵이 없으면 케이크를 먹으면 되지 또한 마리앙트아네트가 실제로 한 말이 아닌 누군가 지어낸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