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을사늑약 60주년입니다 0. 대장동 사기로 1조원 해처먹음 이화영 대북송금 건은 "한국에서 7년 8개월형
0. 대장동 사기로 1조원 해처먹음 이화영 대북송금 건은 "한국에서 7년 8개월형 선고"받음그 외 각종 재판 회피하며 대통령 당선 1. 중국인 단체 무비자 입국 허가- 중국발 바이러스 감염자 현재 8천명 이상 추정 2. 필리버스터 발동해서 노란봉투법 강제 통과- 대통령 曰: 통과해보고 별로면 취소하면 된다- 건강보험료 80퍼센트는 기업이 내는데 기업이 한국을 떠나도록 유도3. 내란이 어쩌구 선동하면서 좌파 헌법재판관으로만 재판 진행 (중국인 서기관 포함)- 정작 본인들은 무려 "국회의원이 대북 송금 유죄"로 8년 징역 살이중4. 유엔군 발표: 북한군 30명이 경계선 뚫고 남한 병사 1명에게 총격했다입원 수속 밟았지만 사망.
올해가 을사늑약 60주년이라니, 역사책은 제대로 본 적은 있는지 궁금하네요. 을사늑약은 1905년이니 올해는 120주년입니다. 애초에 기본 사실부터 틀린 걸 내세우면서, 거기에 엮지도 못할 정치 선동을 주워섬기는 건 자기 무덤 파는 겁니다.
법원 판결이 확정된 사실과 아직 진행 중인 재판은 구분해야죠. “대통령이 당선됐다”는 말 뒤에 “재판 회피”를 붙여놓는 건 억지죠. 민주주의에서 유권자가 직접 선출한 대통령을 당신 마음대로 범죄자 취급하는 건 국민주권 부정 아닌가요?
중국발 바이러스라며 8천 명 추정이라는데, 정확한 근거는 뭔가요? 감염병은 방역당국 발표를 기준으로 봐야지 “추정”이라는 말로 숫자 뻥튀기하는 건 가짜뉴스 제조 방식이죠.
건보료 80%를 기업이 낸다? 기초 통계부터 틀렸습니다. 보험료는 사용자와 근로자가 공동 부담하며, 기업이 내는 몫은 50%대입니다. 그리고 필리버스터는 다수당 권한이 아니라 소수당 권한인데 “필리버스터 발동해서 강제 통과”라니 앞뒤가 뒤바뀐 헛소리 아닌가요?
“좌파 헌재”“중국인 서기관” 운운하는 건 전형적인 혐오 선동이죠. 헌법재판관은 국회·대통령·대법원장이 각각 추천한 인사로 구성되고, ‘좌파만 있다’는 식의 이분법은 그냥 음모론일 뿐입니다.
북한 관련 군사 충돌 소식이 있었다면 공식적으로 국방부·합참·유엔사가 발표했을 겁니다. 그런데 당신은 출처를 전혀 제시하지 않았네요. 결국 또 “카더라”로 겁주려는 거죠.
이 다섯 개가 합쳐지면 그냥 가짜뉴스 레시피 아닙니까? 도대체 이런 왜곡을 늘어놓는 이유가 뭡니까? 민주당이나 이재명을 공격하려고 해도, 최소한 역사 연도와 통계 정도는 맞춰놓고 시작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