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제 자신 보다  제가 사랑하는 사람을 먼저라고 항상 생각했습니다제 자신을 아낄때는 이제 솔로일때 좀 그러는 편 그리고 조금 오래 만나면중간쯤 가는 성격인데지금 여자친구는 같이 반동거해서 정이 많이 들어서 좀 그렇지만너무 당연하게 생각하다보니까 혼자가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드는데저도 나이를 먹은게 느낀것이 있다면 이제 경제적->현실적으로 많이 보이더라구요원래도 현실적이였으면 나이가 이제 어느 정도 있다보니까 더더욱?..ㅋㅋ뭐 잠깐의 정도 잠깐이면 없어지겠지 생각하고 있고상대방 보다 자기 자신을 더 아끼고 보호 하면서  너무 당연시 여기는 상대방에게는 조금은 이기적이여도괜찮은거 아닐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