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답답해서 글을 올립니다. 부부인데 궁합 부탁합니다. 1983.06.30 밤 11:30 (양력)기축여자1985.10.20 밤 10:20 (양력) 임진남자바람 잘 날
1983.06.30 밤 11:30 (양력)기축여자1985.10.20 밤 10:20 (양력) 임진남자바람 잘 날 없이 10년을 함께 해 왔고, 최근들어야 조용하게 잘 지내는 이유는 싸움에 지쳐서 대화가 거의 없기도하고, 남편이 제 도움이 절실히 필요해서예요. 본인 비즈니스에 제 기술과 지식을 최저시급으로 제공하길 바라고 있거든요. 도움이 필요하니 갑자기 안하던 집안일도 거드는 모습이 고맙다기보다 속물처럼 느껴져서 괴롭네요. 자식은 둘 있습니다. 그냥 이렇게 부부사이는 무미건조하게 아이들봐서 조용히 살아가는게 과연 맞을까요? 저는 이 사람과 그리고 시댁과(코비드시국 지나면서 반강제적으로 합가를 하게되었어요) 가까이 지내면서 성격이 좀 변했어요. 원래 더 발랄하고 많이 웃는 편이였는데, 요새는 침묵이 금이다를 새기면서 과묵할려고 노력중이예요, 별말 아닌거에 자꾸 다툼이 나거나 선을 넘으니까 저도 모르게 바뀔려고 노력하게 되는거 같아요. 해외에 있고요. 하는 일은 제과제빵 쪽입니다. 큰 돈은 아니여도 먹고살아갈만한 기술은 있습니다. 아이들 더 크면 제 비즈니스를 확장해서 공방을 운영해볼까도 생각중입니다.
자녀사주를 양력으로 필수적으로 적으시고 문의하세요.
해외거주라도 출생지가 한국인지 해외어느 나라인지 구분하시구요.
두부분사주로는 의외의 결과로 해석이 나왔어요.
정말 두분 풍족할만하고 먹고 사는데는 지장이없다는 사주는 맞습니다.
근데,두부부 사주로는 의외의 결과로 해석이 나왔어요.
자녀사주가 없어서 함부로 말씀드리기는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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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답답해서 글을 올립니다. 부부인데 궁합 부탁합니다.
1983.06.30 밤 11:30 (양력)기축여자
1985.10.20 밤 10:20 (양력) 임진남자
바람 잘 날 없이 10년을 함께 해 왔고, 최근들어야 조용하게 잘 지내는 이유는 싸움에 지쳐서 대화가 거의 없기도하고, 남편이 제 도움이 절실히 필요해서예요. 본인 비즈니스에 제 기술과 지식을 최저시급으로 제공하길 바라고 있거든요. 도움이 필요하니 갑자기 안하던 집안일도 거드는 모습이 고맙다기보다 속물처럼 느껴져서 괴롭네요. 자식은 둘 있습니다. 그냥 이렇게 부부사이는 무미건조하게 아이들봐서 조용히 살아가는게 과연 맞을까요? 저는 이 사람과 그리고 시댁과(코비드시국 지나면서 반강제적으로 합가를 하게되었어요) 가까이 지내면서 성격이 좀 변했어요. 원래 더 발랄하고 많이 웃는 편이였는데, 요새는 침묵이 금이다를 새기면서 과묵할려고 노력중이예요, 별말 아닌거에 자꾸 다툼이 나거나 선을 넘으니까 저도 모르게 바뀔려고 노력하게 되는거 같아요.
해외에 있고요. 하는 일은 제과제빵 쪽입니다. 큰 돈은 아니여도 먹고살아갈만한 기술은 있습니다. 아이들 더 크면 제 비즈니스를 확장해서 공방을 운영해볼까도 생각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