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억 현찰을 갖고 이민갈때 세금은 얼마나요. ?? 우리나라 세금이 너무 높아 불평들이 많은데 예를 들어 현찰 50억을
우리나라 세금이 너무 높아 불평들이 많은데 예를 들어 현찰 50억을 갖고 남미 볼리비아로 이민을 가면 한국에서는 얼마의 세금을 떼는지 궁금합니다.
한국에서 50억 원을 들고 해외로 이민을 간다면, 단순히 돈을 "가지고 나가는 것"만으로는 세금을 내지 않을 수도 있지만, 특정 조건에 따라 국외전출세 등 세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아래에 핵심 내용을 정리해드릴게요.
2018년부터 시행된 제도로, 고액 자산가가 이민을 통해 자산을 해외로 유출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세금입니다.
최근 10년 중 5년 이상 한국에 거주한 사람
주식, 부동산, 채권 등 평가차익이 발생할 수 있는 자산
단, 증여나 상속 시에는 증여세 또는 상속세가 부과될 수 있음
❌ 국외전출세 대상 아님 (단, 자산 출처 조사 가능)
주식·부동산 등 포함 총 자산 100억 원 이상
출국 전 자산 신고 의무: 주식 등 자산 보유자는 출국 전날까지 신고해야 함
자금출처 확인서 필요: 해외이주자금 송금 시 은행에서 요구
비거주자 요건 충족 시 한국 내 소득에만 과세됨:
1년 중 183일 이상 한국에 거주하지 않아야 함
현금 50억 원만 들고 이민을 간다면 국외전출세는 부과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지만,
자산의 종류와 규모에 따라 과세 대상이 될 수 있고
자금 출처 증빙, 출국 전 신고, 비거주자 요건 충족 등 여러 행정 절차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