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PS우편 CY146574241US 미국 델라웨어주 에서 한국으로 오는 물품입니다.트랙킹에서 한국 출발편이 떴다가 다시
미국 델라웨어주 에서 한국으로 오는 물품입니다.트랙킹에서 한국 출발편이 떴다가 다시 미국으로 돌아가는데 이유가 뭘까요?(제가 해외 여기저기서 택배를 시키는데 마침 근래에 택배들이 한번에 들어오긴했습니다. 이런 이유일까요?)
님 택배 트레킹을 보니 경로가 무척 혼잡스럽습니다. 8월 15일 오하이오 도버에서 발송되어 19일 Itasca 일리노이주까지 실물 택배가 없이 경로만 나타나는 acceptance pending상태로 진행되었습니다.
19일 이타스카에서 님 택배를 찾아 20일 시가코 오헤어 국제물류센터에 도착후 계속 왔다갔다하다가 8월 29일 발송준비 끝이라고 표기하고 이후 시카고 오헤어 공항으로 간것으로 나오는데, 이것인 한국으로 오는 마지막 경로인지 아닌지는 구분되지 않습니다.
님의 택배 경로는 비록 standard이지만 보여준 경로는 국제 택배 경로라기 보다는 미국내 택배 경로로 추정되는데, 이 같은 이유는 님 택배 실물이 없어서 그런 것으로 생각됩니다.
국제소포는 미국에서 발송 2~4일 사이 자마이카, 뉴욕 ISC, 시카고 국제물류센터 등을 거처 한국에 오는데, 님 택배는 이미 2주나 허비한 상태 입니다. 배송이 많이 늦어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아직 한국으로 오는지 아니면 택배를 찾지 못했거나 판매자에게 반송되는지는 알지 못하지만 다음주 더 확인해보세요. 국제소포는 목록통관 조건의 제품이면 발송 10~14일 부근에 우체국에서 우체국 택배와 같은 방법으로 배송하는택배로 알고 있고, 29일 이후 변화가 없으면 한국으로 떠난 것으로 보고, 다른 경로가 나타나면 판매자에게 돌아간다고 생각됩니다. 다른 경로가 나오면 반드시 판매자에게 연락 반송확인을 해달라고 하셔야 합니다. 문제가 해결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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