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비인가 국제학교에 재학 중인 중3 입니다. 제가 5학년 때부터 한국 교육을 접하지 않아 자사고/특목고에 관한 생각은 없었는데, 작년에 민사고를 알게 되었습니다. 민사고라는 학교를 알게 된 후 제 인생은 바뀌었습니다. 제가 현재 재학 중인 학교가 너무 작은 우물이라는 것을 깨닫고, 더 큰 환경에서 배우고 싶다는 소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또한 민사고가 특히 인상 남았던 부분은 "학문을 위한 공부를 하자"였습니다. 제가 뇌과학이라는 분야에 관심이 많고, 관련 활동과 공부를 혼자 해왔습니다. 저는 민사고에서 뇌과학자라는 꿈을 펼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제가 받은 검정고시 점수는 만점이 아니고, 민사고 과목 성적으로 환산해 보니 30대 초반이었습니다. 성적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하지만 만약 자소서에 제 생각을 잘 드러내고, 면접에서 그것을 보여줄 수 있다면, 합격의 가능성이 있는지 물어보고 싶습니다.제가 민사고에 합격할 수 있을까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