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4 비자 연장 및 구제에 대해 궁금합니다. 몽골인 친구가 현재 d-4비자로 한국에서 1년정도 체류중입니다.그런데 6-7월 포도상구균으로 급하게
몽골인 친구가 현재 d-4비자로 한국에서 1년정도 체류중입니다.그런데 6-7월 포도상구균으로 급하게 수술하고 병원비만 500만원 이상 사용하게 되면서 여유자금이 아예 없는 상태입니다. 어찌저찌 출석률은 맞췄는데 다음학기 학비조차 없는 상태라 비자 연장이 안될거같다고 하더라구요.이런경우 구제해주는 방안은 따로 없는건지 궁금합니다!어학당에서 계속 1등하고, 정말 한국에 대한 사랑이나 열정이 많은 친구인데 너무 안타까워요...ㅠㅠ한국인들은 학비를 1차 2차 3차 나눠서 내거나 늦게 낼 수 있었다보니 친구에게 알아보라고 했는데 학교에서도 도움을 안주는 느낌입니다..친구를 데리고 시청에 가서 직접 알아보려고 했는데 친구가 비자 연장 안되면 바로 쫓겨날것 같다고 너무 겁을 먹어서...저도 물어볼 곳이 지식인 밖에 없더라구요ㅠㅠ부탁드립니다..
몽골인 친구분의 상황이 정말 어려워 보입니다. D-4 비자 연장과 관련해서 현실적인 조언을 드리겠습니다.
현재 상황에서 가능한 해결책들을 찾아보겠습니다.
- 의료비 지출 증빙서류 준비하여 특별 사정 설명
- 비자 연장 가능 조건에 대한 정확한 정보 확인
- 이런 자료들이 특별 사정으로 인정받을 가능성
- 한국 내 몽골 커뮤니티나 종교단체 도움 요청
- 아르바이트 허가 신청하여 학비 마련 (주 20시간 한도)
- 한국어능력시험 등 자격 취득하여 향후 재입국 준비
- 갑작스러운 의료비 지출로 인한 불가피한 상황
솔직히 말씀드리면 학비 미납 상태에서 비자 연장은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하지만 의료 응급상황이라는 특별한 사정이 있으므로, 학교와 출입국사무소 양쪽에서 적극적으로 상담받아보시기 바랍니다.
무엇보다 친구분이 혼자 걱정하지 않도록 함께 해결책을 찾아주시는 마음이 고맙습니다. 관할 출입국사무소에 전화 상담부터 시작해서 정확한 정보를 얻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