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아니고 꿈에서 본그대로 생각나는거 만큼 쓴것입니다아버지와 길거리에서 다투다 제가 화가 너무나서 길거리가게 유리창을 깻습니다 그러자 아버지가 그렇게해서 되겠냐면서 의자로 길거리 유리창을 마구잡이로 깨셨습니다 그걸보고는 저는 화가나서 아버지를 안볼생각으로 혼자 어디론가 걸어갔습니다 제여동생이 저를 말렸지만 뿌리치고 걸어가다 경찰서로 갔습니다 그런데 가서 경찰들에게 아버지 어디 서로 갔냐고 물어보니깐 웃으면서 저한테 장난을쳐서 정색을하며 다시물으니 여기있다고 하면서 방문을 열어줬는데 아버지가 온몸이 다친체로 누워계셔서 막 대성통곡을하고 아버지께 잘못했다고 이야기하고 빌었습니다 그러니 아버지께서 다음에는 안그러면 된다고 하시고 괜찮다고 하시면서 갑자기 숨을못쉬겠다하셔서 제가 의사를 찾는데 의사!!소리지르니 상주하고있는 의사가와서 숨을쉬게 해줬습니다. 근데 그의사가 연예인 이광수 였습니다 그러면서 잠에서 깻습니다 이게무슨 개꿈인지 싶은데 그래도 혹시모르니 해몽좀 부탁드립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내공 걸겠습니다. 아!! 꿈꾼상황은 지금 동생빼고 아버지 어머니 저는 베트남 푸꾸옥 여행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