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지금껏 연애 하면서 이런 여자는 사실 처음 만나보는데요 모든게 거짓인 사람 그리고 저에게 돈을 한푼도 쓰지 않는 사람돈을 분명히 버는데 돈이 없어서 안쓰는건 아닌거 같았습니다저에게 거짓말하고 어느 장소 가서 본인돈 4~6만원씩 배달음식 시켜먹는거 보면제가 해주는 뭐 등등으로 식비 아꼈다고 생각하고다른 남자 즉 애아빠를 만나는건지 죽었다고 한 딸래미를 만나는건지 모르겠지만 ㅋㅋㅋ아무튼 5~6개월만 그 여자애 와서 제가 요리해주고 뭐 등등 좀 쌓인게 많았는데이제서야 헤어지게 되었죠기생충 같은 사람이 없어졌으니 제 자신을 위해 돈쓰고 하는게 정신건강상 이롭겠죠?!2. 이런 여자들을 처음부터 어떻게 걸러야 할지 처음부터 제가 제집에 초대한다고 할때 부터 느낌이 좀 그렇다 생각을 했어야 했는데 ㅠㅠ근데 헤어진건 제가 돈 없다고 하고(돈 없다고 한건 거짓말이죠 ㅋㅋ 나이가 얼마이고 저금+적금+전세금 보증금 +여윳돈 약간 밖에 없을뿐) 일주일이후 입니다 ㅎㅎ (뭐 중간에 과자 하나는 사줍디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