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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업무 잘 아시는 분 부탁해요ㅎ 일본거주자입니다.엔화를 160만엔 외환신고를 하고가지고 한국에 왔습니다.한국에 120만엔정도 이 전에 몇번
은행 업무 잘 아시는 분 부탁해요ㅎ 일본거주자입니다.엔화를 160만엔 외환신고를 하고가지고 한국에 왔습니다.한국에 120만엔정도 이 전에 몇번
일본거주자입니다.엔화를 160만엔 외환신고를 하고가지고 한국에 왔습니다.한국에 120만엔정도 이 전에 몇번 들고온것들도 잇어요질문입니다.신고된 금액은 160만엔인데외환신고필증 가지고 가서 160만엔을 원화로 바꿀때신고증은 은행에서 가져가나요?아님 보기만하고 다시 돌려받을수 잇는건가요.나중에 다시 120만엔을 원화환전할때 쓰면 좋을것같아서요.답변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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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자세히 답변드리니 답변 채택 꼭 부탁드립니다!
✅ 외환신고필증 제출 시, 은행의 처리 방식
신고필증 원본을 제출해야 하는 경우도 있고,
은행이 확인만 하고 다시 돌려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는 은행 내부 규정이나 직원의 처리 방식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대부분의 은행은 원본을 회수합니다.
다만, 고객이 요청하면 사본을 떼서 보관하거나,
원본을 돌려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추천드리는 방법
은행에 방문하실 때,
“이 필증이 추후 환전에도 필요해서 원본을 보관하고 싶다”고 말씀하세요.
그러면 은행에서 확인만 하고 원본은 돌려주는 경우도 많습니다.
혹시 은행이 원본을 회수한다면,
필증을 스캔하거나 복사본을 준비해두세요.
다음 환전 시 **복사본+신분증+기타 자료(입국증빙 등)**을
가지고 가시면 추가로 설명하고 환전 가능한 경우도 많습니다.
다시 환전할 때 (120만엔)
이미 신고된 160만엔 범위 내이므로,
남은 120만엔 환전 시에도 기존 신고필증으로 설명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은행이 원본을 요구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원본을 보관하는 게 가장 안전합니다.
필증을 꼭 다시 쓰시고 싶다면,
처음 환전할 때 은행에
​"이 신고필증을 다시 쓰고 싶다"고 명확하게 말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