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안 1: 대상국 맞춤형 지원 확대대안: 개발도상국별 특성과 필요에 맞춘 맞춤형 ODA 프로그램 강화대안의 구체성:일본 JICA 사례: 국가별 경제·사회적 상황을 분석해 교육, 보건, 인프라 등 분야별 맞춤 지원한국도 KOICA를 통해 아프리카·동남아 등 각국 상황에 맞춘 장기 기술협력 프로그램 확대기대 효과:지원 효율성 증대개발도상국의 자립적 경제 발전과 지속가능성 강화발생 가능한 부작용:초기 행정·조사 비용 증가국내 예산 집행 과정에서 관리 부담 발생---2️⃣ 대안 2: 민관협력(PPP, Public-Private Partnership) 확대대안: 민간 기업과 협력해 ODA 사업 수행대안의 구체성:영국 DFID 사례: 민간기업 참여로 개발도상국 인프라·기술 프로젝트 진행한국도 민간 투자 유치 및 기술 공유 프로그램 확대 가능기대 효과:예산 효율성 증가민간 혁신·기술 활용 가능, 국제사회 신뢰 강화발생 가능한 부작용:기업 중심으로 지원이 편중될 위험공익성이 저하될 가능성---3️⃣ 대안 3: 성과 기반 지원(P4P, Pay for Performance) 도입대안: 지원 성과에 따라 재정 지원을 차등 지급대안의 구체성:세계은행, GPE 사례: 교육, 보건 등 목표 달성 정도에 따라 지원금 지급한국 KOICA 사업에도 적용 가능, 예: 학교 건설 완료율, 보건 프로그램 참여율 기반 지원기대 효과:지원 효과 측정 가능국제사회에서 한국 ODA 신뢰도 상승발생 가능한 부작용:개발도상국 초기 부담 증가성과 압박으로 단기 성과 중심 사업이 늘어날 위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