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스를 보다가 차은우 박보검은 잘생겨서 비행기만 타도 승무원들이 먹을거 챙겨주더라는 댓글을 달았었는데 어디에 화가난건지 저를 태그하고 답댓글로 박보검 차은우 야이 ㅂㅈ털이 오줌에 다 튀기고 사타 구니에 다 튀겨서 오징어 찌릉내 다람쥐 송장 썩은내는 앰생 바퀴 련아 그러면 상대 여자 외모도 그 마이 되야 하는거 아이가 꼭 이런 모질란 애들이 비교대상이 꼭 연예인이야 ㅋㅋㅋㅋㅋ 그니까 니가 능지가 그런거아냐 초 1차원 적인 생각으로 사는 ㅋㅋ마 ㅈ낑기는 소리 그만하고 늘어져라라는 글이 달렸습니다. 모두가 볼 수 있는 공개 게시글에 제 아이디를 정확하게 태그하여 단 댓글이여서 모두가 볼 수 있는 공개된 곳에 단 아주 모욕적인 글이라 성적 수치심도 굉장히 강하게 드는데요. 살면서 이런 저급한 욕설은 처음 봐서요.고소하고 싶은데 가계정이라 될지 고민이 됩니다. 합의금은 필요없구요. 그냥 엄벌탄원서까지 내서 어떻게든 벌금이라도 받게 하고싶어요. 변호사님들이 봤을때 통매음과 명예훼손으로 고소성립이 될것 같나요? 고소당하긴 싫은지 초성과 뷰지,련 같은 변형된 단어를 써서 모욕하니 더 괘씸하네요. 관련태그: 디지털 성범죄, 명예훼손/모욕 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