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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생각이 나요? 재가 지방에 살고 있습니다. 지금 행복한 순간입니다. 하지만 앞날이 조금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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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가 지방에 살고 있습니다. 지금 행복한 순간입니다. 하지만 앞날이 조금씩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겠어요. 학창시절 아주 즐겁게 생활을 했지만 요즘 친하게 지냈던 같은 반 애들이 생각이 나지 않아요. 그 이유는 잘 만나지 못 해서 인 것 같아요. 해외로 이민 간 애들도 많더라구요. 일본과 미국,영국,오스트레일리아,캐나다,뉴질랜드,이탈리아 가는 애들이 많았어요. 하긴 놀랄 이야기도 아닌 것 같아요. 저한테 애들이 소식을 끊은지? 이미 몇 년이 됐습니다. 중학교 같은 반 친구는 세종으로 이사 갔습니다. 그 친구는 군대 갔다와서 계속 공부만 했습니다. 외국기업인 브랜드 가게에 오랫동안 다녔습니다. 그런데 마음이 아파요. 그동안 친하게 지냈던 애들이 이렇게 떠나 버리니 말이죠. 저는 지금 해외에 유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40대 초반에 돈 모아서 유학을 갈 생각입니다. 의대에 지원 하기 위해서 편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캐나다와 오스트레일리아,뉴질랜드,영국,일본,프랑스,이탈리아,미국 여러 군데를 알아 봤습니다. 미국은 요즘 이민자를 잘 받지도 않아요. 트럼프대통령이 출범 시작하면 이민법을 새롭게 바꿀 생각 인 것 같아요. 한국에서 33년 동안 살아도 다른 곳에서 살고 싶어 졌습니다. 재가 잘 생각 나는 시절이 7살 크리스마스날 입니다. 그 당시에 친척에서 지내고 있었습니다. 가족들과 잠시 떨어져서 친척한테 맡긴 상태입니다. 부모님은 바빠서 잘 오지 못 했습니다. 형도 학교 다녀야 해서 절 볼 시간도 없었습니다. 초등학교 들어가면 애들과 신나게 놀 수가 있고. 공부도 할 수가 있었습니다. 중학교와 고등학교 어디를 갈까? 이런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장래도 경찰과 의사,변호사,방송기자,패션잡지 모델등 하고 싶웠습니다. 방송기자는 전국적으로 새로운 소식을 전하니. 여러 정보를 제공해서 알리고 있으니. 사람들에게 모르는 소식을 알릴수가 있으니. 한 번 그쪽에 푹 빠졌습니다. 경찰도 생각 한 이유는 바로 법을 위반해서 죄없는 사람들한테 폭력과 협박은 물론 재산을 뻇고. 사기치는 나쁜 기업 보험회사들이 많았습니다. 그들을 심판하는게 아니지만 더 이상 나쁜짓 못 하게 수사해서 검찰한테 송치하는게 일이죠. 의사는 골치 병에 걸린 사람들을 위해서 치료를 해서 더 이상 사태가 나빠지는 것을 약물과 수술로 고쳐서 막는 일이 하죠. 그래서 의사도 좋습니다. 변호사는 법정에서 억울하게 당한 사람들을 변호 하면 사람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물 하는 것 같았습니다. 패션잡지 모델은 항상 걷어 다니면서 어떻게 돌아가는지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한텐 좋은 소식인 것 같아요. 만약 키가 190CM 정도 되면 모델에 한 번 지원 해보고 싶웠습니다. 중학교 3학년 도전 해보는게 낫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했죠. 그런데 초등학교 시절에 본 환경은 너무 달랐습니다. 변호사들은 돈과 관련된 일이라면 서로 짜고 나쁜짓도 하면서 서류를 작성해서 변호를 하지만 다른 사람들이 돈이 없으면 그만 피하는 것 같습니다. 경찰도 뇌물과 횡령이 너무 많습니다. 정의감이 넘치는 사람들이 있지만 그 사람들이 윗에서 뇌물이 많은 것 같아요. 하지만 한국 경찰들도 알아 주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의사는 환자들을 위해서 있지만 돈 없는 사람들은 수술비와 검사비가 없어서 고통을 얻는게 모른척 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보험회사가 고지의무위반 이라면서 암보험과 실비은 물론 다 거부 하는 일도 있더라구요. 실비는 입원비와 검사비,수술비까지 보장이 돼지만 암보험은 암에 대해서 관련된 질병이면 좋지만 다른 질병과 관련 없는데 암보험을 고지의무 위반으로 보험금 청구 거부라니. 이런 것 좋지가 않다고 봅니다. 보험회사가 마음대로 법을 정하고 있는 것 같아요. 정신과와 신경과,신경외과,정형외과 다니는 사람들 보면 약물 투여 떄문에 거부합니다. 가입해도 비싼 보험과 혜택을 많이 주지 않는 보험을 가입 시키게 하네요. 그리고 한국정부에서 암환자는 무조건 3년 지나야만 암에 걸리면 보장이 되게 해놨어요. 이것은 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거의 1년 정도 넘어서 계약하면 좋으면 그 외에 관련된 약에서 암과 상관이 없으면 암보험은 주는게 낫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들어요. 하긴 그게 사람들 마음대로 안 돼죠. 사람들이 사소한 문제로 짜증을 내는 것 같아요. 저의 인생도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겠어요. 공무원 준비 하다가 경력 쌓아서 자격증 취득해서 사무소 일을 하다가. 유학을 준비 할 생각입니다. 하긴 늦은 나이에 해도 상관이 없겠죠. ㅋㅋ
과거와 현재의 갈등 속
미래를 향한 유학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