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생님 조언 간절히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한국혼인신고는 작년 1월에 하고 작년 말에 자진출국기간인 11월에 태국으로
안녕하세요. 선생님 조언 간절히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한국혼인신고는 작년 1월에 하고 작년 말에 자진출국기간인 11월에 태국으로 같이왔고 다시 한국으로 함께 가려고 keta 신청을 하였고 통과가 되었는데요. 티켓은 왕복티켓으로 저랑 아내 전부 다시 구입하였고 태국에서 출국은 1월초순이고 다시 태국출국하는것은 90일전인 4월초로 구매했어요. 그리고 아내 토픽시험접수를 하였고 토픽수험표 가족관계증명서 혼인관계증명서 e티켓 왕복 프린트 초청장 신원보증서 사전여행허가서 프린트 해두었는데요. 초청장 초청사유에 한국 결혼식준비 토픽시험 가족만남과 생활 관련된것을 작성하였습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태국 갈때는 저는 한국인줄에서고 아내는 외국인줄에 서있었는데요. 다시 한국입국시 제가 아내와 같이 한국인 통과대 말고 외국인들 줄선쪽에 같이 줄서고 여권보여줘도 되나요? 보시기에 초청사유 노하우나 다른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지적 및 조언 좀 부탁드리겠습니다.초청장사유 작성 노하우부족한 서류한국 입국시 외국인 줄에 함께서서 입국해도 되는지기타 지적할 부분 및 조언가르침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확한 정보를 주지 않으면 좀 더 상세한 답변이 어려워요.
물론 정확한 정보를 준다고 해도 최종 권한은 출입국 심사관에게 있기에 보증을 할 수도 없지만 아무튼....
하나씩 짚어 보면, 초청장은 비자를 받을 때 참고하는 것이지, K-ETA로 들어올 때 필요한 게 아닙니다.
아무튼 초청장에 지금처럼 여러 사유를 쓰면 더 마이너스에요.
더해서 질문으로 볼 때 불법체류 하다 자진 출국 기간에 출국을 하면서 재입국 금지 처분을 받지 않아 K-ETA를 받은 게 아닌가 추정이 되는데 이런 경우 입국이 보장되는 게 아니니 잘 준비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꼭 방문해야 한다면 기간을 짧게 변경하는 게 그나마 최선이에요.
다시말해 지금처럼 여러 목적 & 무비자 기간을 거의 꽉 채울 경우 입국 목적의 진정성을 의심할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질문자가 외국인 줄에 서는 건 문제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