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외국인들 출연료받음?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출연하는 외국인 친구들의 한국 구경은 거의 80%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출연하는 외국인 친구들의 한국 구경은 거의 80%가 실제고 나머지 20%가 외국인들이 한국 음식과 즐기는법을 모를때 제작진이 한국에서 맛있게,즐겁게 법을 알려줘서 그 모습을 편집해서 영상에 닮죠, 외국인들 자비로 한국와서 한국을 즐기는데? 다 촬영하고 출연료 안주나요?
<어서와>의 연출을 맡고 있는 문상돈 PD는 이에 대해 “모든 경비를 방송사에서 내지는 않지만 비행기 삯과 숙소비, 약간의 식사비 정도가 제공된다”고 말했다. 외국인 친구들을 한국에 초대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그에 따른 기본적인 비용을 제공하고 있다는 것.
다만 숙소의 경우는 외국인 친구들이 원한다면 본인이 여분의 비용을 내고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인도 친구들이 다른 외국인 친구들과는 달리 다소 가격대가 높은 호텔의 스위트룸에서 묵었던 경우가 이에 해당한다. 문 PD는 “그분들은 금전적인 여유가 있기 때문에 가능했다. 다른 친구들도 본인들이 원하고 여유가 된다면 그런 식으로 진행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