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때 대회 같은 거 나가서 상타고 어학연수나 유학 가는애들 있잖아요, 그런 애들은 대부분 진로를 뭐로 잡나요? 개개인마다 다르겠지만 그렇게 공부 열심히 하는 애들은 뭐 하나 궁금해서요. 외국대학까진 못할 것 같고.. 의사나 검사 되려고 하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유학 이민 비자 상담하고 있는 브라이언입니다.

해외에 유학을 가게 되면

한국의 대학 입시 위주의 수업이 아닌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더 잘 할 수도 있으며

꼭 대학을 가지 않고도 직업학교나 전문대만으로도 취업을 하고 그렇게 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입시 위주의 수업이 아닌 본인이 좋아하는 적성을 찾는데 더 유리합니다.

많은 분들은 그 나라의 현지에 취업을 해서 이민을 시도하는 분들이 많고요

그렇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국에서 고등학교 나와서 미국 대학 가기가 어렵듯이

미국에서 고등학교 나오면 미국 대학을

캐나다에서 고등학교 나오면 캐나다 대학을 시도하고

그 나라에서 취업을 하고 그러면 한국에서 사는 것 보다는 더 나은 삶을 살 수도 있습니다.

한국에서 의사나 검사가 되려면 그냥 한국에서 공부하는 것이 낫습니다.

해외에서 공부하는 것은 별로 도움이 되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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