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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젓가락 발언 솔직히 해도 되는거 아닌가요? 이번에 대선 토론에서 이준석이한 젓가락 발언 솔직히 이렇게 욕먹고 해서는
이번에 대선 토론에서 이준석이한 젓가락 발언 솔직히 이렇게 욕먹고 해서는 안 돼는 혐오라고 하는게 이해가 안됍니다. 아니 아이들이 보고 배우면 어떻게 하냐고 하는데 솔직히 애들이 대선 토론에 나온 이야기를 이해할수 있는지는 모르겠고 저도 7살때는 뉴스에서 뭐라고 하는지 솔직히 몰랐거든요, 그리고 이준석의 표현의 자유를 탄압하는게 맞는지 모르겠어요, 저는 이준석 개인의 자유, 이재명 아들의 말을 전달할수 있는 자유를 침범하는건 아닌가 싶어요. 그리고 우라나라 사회가 계속해서 개인의 자유를 보장해주는 방향으로 발전해왔는데 그 발전의 방향을 무시하는 행태가 아닌지 싶어요. 대선 토론을 보고 아이가 그 발언을 들었다고 해도 학교에가서 선생님에게 그 발언이 잘못돼었다는 것을 배우고 상담을 받고 하면서 이준석이 한 발언의 내용이 잘못돼었다는 것을 배울겁니다, 한국은 그것을 위해 건국때부터 계속해서 교육 인프라를 확충해왔고 계속해서 그럴거에요 그리고 왜 그러는 이유는 개인이 더 큰 자유를 누리도록 사회가 만드는 인프라 아닙니까? 개인 더 많은 자유를 누리고 더 많은 혁신을 함으로써 국가 경쟁력을 키우도록 하는거고요. 물론 몇몇은 이준석 발언을 듣고 사회적 인프라를 이용하지 못하고 잘못됀 길에 빠져들수 있지만 그게 자유를 보장함으로써 얻는 이익더 크니까 용납되는거 아닙니까? 그래서 저는 이준석의 발언자체를 혐오하고 입을 막아버리려는 것 자체가 개인의 자유를 침해하고 이게 장기적인 대한민국의 발전 방향과도 맞지 않은거 아닌가 생각하는데 제 생각이 틀린건가요?
이 문제로 이재명 후보가 "자식 이기는 부모가 없다"며 사과하는 영상을 보았습니다.
예전에 드라마에서 반대하는 결혼을 하려는 자식에게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은 보았지만, 도박하는 자식에게 런 이야기 하는 것은 보지 못하였습니다.
예전 정치인들은 자식의 잘못이 있으면 그에 대해 부모가 책임을 지는 것을 많이 보았는데,
자식 이기는 부모가 없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