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달에 미국을 가요.입국심사가 걱정인데 짧게 있을거면 입국심사할때 영어 못해도 상관없다는데 한달반정도 있을거라서 질문에 대한 답을 정확하게 하지못해도 괜찮을까요?돈은 얼마나 가져왔냐는 질문도 한다던데 돈은 가족들이 대부분 쓸것같은데 뭐라고 얘기해야할까요?그리고 어디서 지낼거냐는 질문도 한다는데 집을 사서 지내는데 뭐라고 해야할까요?예상질문도 써주세요!

입국시에 가장 많이 질문 한것은 왜 왔는지? 얼마나 왔는지? 무엇을 할것인지 ? 그리고 어디에서 숙박 할 것 인지 ? 그리고 여행하는 경비를 얼마나 가지고 왔는지에 대한 것을 물어 봅니다

영어를 못해도 아는대로 답변하는것이 좋고 가족 집에 묵는다면 누구집인데 어디에 있고 ( 주소와, 전화번호를 가지고 오는것이 좋습니다.) 주로 무엇을 할것인지 답변을 하면 됩니다.

입국심사는 입국심사관에 다른데 어떤 심사관은 간단하게 여권만 보고 보내 주기도 하지만 어떤 입국심사관은 이런 저런것을 많이 질문하기도 합니다.

그런 경우 사실대로 이야기를 하면 거의 문제 없이 입국심사를 할수 있습니다.

대부분 여행 올시에는 여행 경비를 많이 물어 보기도 하는데 그런 경우 환전을 어느 정도해가지고 오면서 얼마를 가지고 왔다고 하고 실제 사용하지않고 한국으로 가지고 가기도 하니 크게 신경 쓰지 않아 되는 편 입니다.

만일 미국에서 집을 사서 지낸다면 어떤것인가에 따라 다른데 미국에서 집을 사거나 혹은 장기렌트를 한다면 그런 경우에는 입국심사관이 의심을 할수도 있으므로 주의 하는것이 좋습니다. 미국에서 집을 사거나 렌트를 해서 지낸다면 미국에서 오래 있을 것으로 오해하여 입국심사가 까다로워 질수 있습니다.

그런 경우 지인, 친척집에서 지낸다면 의심을 하지 않지면 미국에서 집을 사거나 장기렌트하면 다른 방법으로 답변하는것이 좋습니다.

나바호킴 미국 여행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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